반찬가게 소시지 야채와 김치전 맛 좋은 리뷰

요즘 맨날 밖에서 음식을 먹어서 그런지
물리기 시작했다. 계속 밥을 집에서 먹자 먹자고
와이프와 다짐을 해보아도, 집에 먹을 반찬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밖에서 먹게 된다.
그러다 보니 이번 달 생활비도 금세 바닥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래선 안되겠다! 생각하여 반찬가게를
들려 먹을 것을 사기로 약속하고
퇴근하고 와이프와 같이 반찬가게를 향했다.

내가 점심 도시락으로 먹을 쥐포와 꽈리 멸치
두 개를 선택했고, 나머지 김치전과 소시지 야채
어묵은 오늘 집에서 먹으려고 구매했다.
솔직히 밖에서 사 먹는 것보다 저렴하게
구매했고 집으로 들어가 세팅을 했다.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는 그런 비주얼의 반찬
이었다. 김치전은 평상시에 집에서 해먹기가
번거로워 먹고 싶어도 못 먹었던 갈망 있는
음식이었다. 바로 흰쌀밥에 첫 스타트로
김치전을 집어 들어 한입 먹어보았다.
식었는데도 맛있는 김치전과 그 외의 다른 반찬
소시지 감자 어묵 전부 맛있었다.
반찬가게 음식이 일반 요리점보다 맛있는
오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