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오더에 딱 맞춰 사 먹는 햄 치즈 토스트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옛날 스무 살 초반 때 사 먹던 이삭 토스트집이생각나 방문해 보았다.들어가자마자 정말 놀라웠던 게주방이 오픈 주방이었고 너무나 깔끔해보기만 해도 감탄이 절로 나왔다. 그리고 타이밍 좋게 라스트 오더 시간에맞춰 방문 한 점 또한 참 좋았다.그렇게 햄 치즈 토스트를 들고 집으로 들어갔다.블로그 글을 정리하다가 와이프가 라면다 되었다고 나오라고 해서 우선 라면부터시식해 보았다. 라면 두 개와 김치들꼬들꼬들한 라면이 좋아, 먹는 내내 침을 흘리며맛있게 잘 먹었고방금 사 왔던 토스트를 먹기 시작했다. 기분 탓인가!?옛날보다 안에 있는 토핑이 더 푸짐해졌다.정말 든든한 한 끼 토스트를 먹는 기분?오늘 저녁식사는 정말 최고의 만찬이었다.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