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 음양사가 판타지 세계로 환생해서 유희를 즐기는 애니

최근에 보았던 애니메이션
최강 음양사의 이 세계 전생기를 보았다.

전생에 최강 음양사였던 주인공이
배신을 당하여, 먼치킨 술법으로
판타지 세계로 환생하는 내용

판타지 세계의 단골 소재로
인정 못 받는 역할로 나오다
숨겨진 힘을 점점 드러내면서
주변 인물들의 동공확장 리액션을
보며 즐기는 만화

작화 또한 좋아
새로운 기술이 나올 때마다
경이롭고 신기했다.
마치 판타지 소설로 치면
마법사와 네크로맨서의 능력을
합쳐 놓은, 최강 먼치킨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스토리 또한 단순해서
가볍게 보기 좋았다.
그러나, 계속 보다 보니
여주인공들이 너무 많이 나와
주인공 분량이 적어지면서
점점 재미가 식어가고 있으나
앞으로의 내용은 아직 모르기에
지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