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작하기 전 잠실 롯데월드, 롯데월드몰 탐방

영화 보러 가기 전에,
와이프와 잠실 탐방을 하였다.

주변 식당가에서 식사를 마치고
아이스링크장 구경을 해보았다.
스케이트장은 예전보다 축소되었지만
주변에 음식점들이 많이 생기고
분위기 또한 좋아져, 보는 즐거움이 있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롯데월드 몰로 장소를
이동하였다. 영화관을 가는길에 발견한
실내 테니스장, 테니스를 치는 사람들이
여럿 있었다.
가는 길에 요렇게 디저트와 음식을 파는
이쁜 거리들과
파란 배경인 옛날 다방 콘셉트의 커피숍까지
빨강 파랑 분위기로 나누어져
보는 재미가 있었다.
구경 다 하고 난 뒤 영화관 광장에서
대기하다가
영화를 보고 집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