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역 꿀에 찍어 먹는 고르곤졸라 피자가 인상적이었던 집

오금역에 맛난 떡볶이집이 있는데,
농사 작업이 있으시다고 잠시 문을 닫으셔서
뭐 먹을까 생각하며 걷다가, 예전 배달 갔었다
파스타집이 생각나, 가보기로 하였다.

다행히 두 자리가 남아 와이프와 나는
테이블에 앉아 음식을 주문하였다.
알리오 올리오와 고르곤졸라 피자를
주문하였다.
테이블들의 간격이 넓어, 시원시원했고
깔끔해서 좋았다.
인테리어 구경을 마칠 때쯤
파스타가 먼저 나왔다.
꼬들꼬들한 파스타와 달리 면발이 뽀송하면서
잘 끊어지는 게 색달랐고 매력 있었고
밑에 소스가 많아, 파스타면에 적셔먹거나
그냥 먹거나 취향껏 즐길 수 있어 좋았다.
고르곤졸라는 도우가 굉장히 얇고 바삭했고
치즈의 쫄깃한 식감이 더해져 고소했다.
꿀이랑 찍어 먹으니 배로 맛있어져
정말 맛있게 먹었다.

가게 위치
서울 송파구 오금로36길 16 고려빌딩